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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징기스칸
이름: 박찬기


등록일: 2007-04-25 20:35
조회수: 2941 / 추천수: 580
 
가난하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마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는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힘이 없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목에 칼을쓰고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 스러운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자,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작은아버지.
글이 너무 강열한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작은아버지 께서도 가난과, 배움과, 인생을 개척하셨듯이
삶이라는게 개척정신이 중요할것 같아서 글을올려 보았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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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2007-04-25 23:07:43
좋은 글 이구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 지는 법을 배우고"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구나.
무슨 일이든지 자기 마음 먹기 달렸다는 일반적인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데서 이룰수 없겠지
모든 일은 자기의 결심과 노력의 실천에서 승패가 좌우 되겠지
그래서 마음 먹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삶의 자세가 아니겠니?
좋은 글 올려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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