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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뭇잎 하나 하나가 희망
이름: 박은서 * http://www.eunseophoto.pe.kr


등록일: 2006-05-25 14:23
조회수: 2683 / 추천수: 505


DSC_0074_1.jpg (188.5 KB)
 
어느날 수줍게 나타나  조금씩 커가며
작지만 할 일을 하고
여름에는 그늘이 되어 넉넉해지는
오늘의 연초록 잎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루 하루, 아니 시간마다 색깔이 변하고 모습이 바뀝니다.
그러다 어느새 나무를 완전히 감싸겠지요
잎이 커질수록 바람을 많이 맞겠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모습으로 자랍니다.
가을 단풍보다 봄단풍이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내게 삶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
봄날의 나뭇잎 하나 하나가 모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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